영국에 하드게이가 후~!

본 내용에 앞서 일단 하드게이에 대한 설명 부터 하겠습니다.

이름 : 레이저라몬 HG (HG는 하드게이 즉 Hard Gay의 약자 -.-;;)

직업 : 일본프로레슬러 출신 개그맨

특징 : 검은모자, 검은 선글라스, 검은 조끼, 검은 반바지를 입고 사타구니를 흔들거림;;; 말버릇은 후~~~!

제가 이 하드게이를 알게된 계기는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중에

'절대 웃으면 안되는 24시 고등학교편'에서 체육선생으로 출연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사진한번 보시죠 ㅋ

대충 이러한 분입니다. 이 분 대학교도 잘나오고 프로레슬러로서도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게이를 자처하고 사타구니를 흔드는 이미지로 나가시다니 역시 세상 살기 힘드네요 ㅋ

배경지식은 여기서 그만 두도록 하고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매트하딩의 'Where the Hell is Matt?' 2008버전을 매우 좋아해서

무한반복으로 감상하고 있을때 

1분 30쯤 영국 런던에서 맷 하딩과 현지인들이 춤추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른데~ 아~! 그른데~!! 앞부분에서 많이 본듯한 분이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하드게이의 인기가 영국까지 진출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재미없기도 하고 쓸때없이 길고 횡설수설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ㅋㅋㅋㅋㅋ

by 에도군 | 2010/06/05 22:48 | Dieser Weg und das | 트랙백 | 덧글(0)

갑자기 안과가 가고 싶어졌다...;

지난 11월 10일에 군대 신체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결과는

신장체중 3급, 본태성 고혈압 2급, 시력 굴절이상 4급으로

결국 4급으로 공익근무 판정 받았습니다.

울 아빠가 방위나와서 난 어떻게든 현역으로 가고 싶었는데 결국 4급 ㄷㄷ;;

신검 시력측정 당시 안경벗고 기계 앞에 앉아서 시력을 측정하는데

시력측정이 잘 안됬었나 봅니다. 옆으로 빼더니 눈에 조절마비제인가? 를 양쪽 눈에

두 세번 투하 하더군요(약 넣을때 눈이 쫌 많이 따가웠음!!)

약 넣고나서 군의관 왈 "약효과 나타나는데 오래 걸리니 내과까지 검사 받고 소파에 앉아 부를때 까지

대기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대충 훓어보니 시력 땜에 대기 타는 분이 저 포함 세명이더군요.

다른 사람들 다 끝나고 나갈때쯤(대략 오후 2시 50분 경) 

"세 분 시력측정하러 오세요" 라고 불러서 측정하러 갔습니다.

가장 먼저 저부터 했는데 또 안나왔나 봅니다. 군의관 왈 "3시 15분에 다시 재측정 받으세요"

남은 두 분은 바로 측정되더니 최종평가 공익판정 받더군요 ㄷㄷㄷ

소파에서 앉아서 3시 15분 될때까지 대기 탔죠

슥 훑어보니 군의관 제외 하면 신검 받고 있는 사람은 저 하나뿐 얼마나 뻘쭘하고 미안하던지

이 몸 하나 땜에 군의관들 퇴근도 못하고 ㅋㅋㅋㅋ

시간되어 다시 재측정 했는데 또 잘 안됬나 봅니다. 한 10몇초 말이 없더니

"난시가 심해서 4급 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시로 시력 4급 받으려면 '수평 수직 굴절률의 차이가 4.00D 이상' 이어야 하는데

난 얼마나 나쁘길래 2번 재검 총 3번 측정 끝에 4급을 준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시력을 재고 싶어서 급 안과가 끌리는 군요 ㅋㅋㅋ

P.S 신검 순서 22번으로 앞 그룹에 속했는데 맨 꼴찌로 병무청 나옴 ㄷㄷㄷ ㅅㅂ

by 에도군 | 2008/11/12 10:05 | Dieser Weg und das | 트랙백 | 덧글(1)

허 이런 뭐 같은 경우가 다 있나...

오늘(10월20일)부터 토요일(10월25일)까지 시험기간 입니다.

저는 어제 오늘 첫번째 시험인 영어(오전11시 시작)와 미래사회와 첨단과학(오후4시 시작)을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고 던파와 PSP를 잡다가 새벽 4시 30분쯤에 잠에 들었습니다.

시간내에 못일어날까 핸폰에 시간 별로 알람 맞춰 두고 컴터 예약된 작업으로 알람 맞추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알람이 시끄러워 비몽사몽으로 컴터도 끄고 핸폰 알람도 끄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헉!!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 5시!!!!!!!

(전 실제로 토,일 요일이 되면 12시간 이상 잡니다;; 결국 허리가 아파서 깨요)



'아이 ㅅㅂ X됐네. 그냥 일찍 쳐 잘껄' 라고 하면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며 의자에 털썩앉아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는 순간









































































다시 헉!! 하며 일어났습니다. 시간 확인 해보니 오전 9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느낀것은 '그냥 새벽까지 뻐팅기다가 자지 말자' 입니다.

P.S - 꿈이 쫌 너무 리얼해서 일어나서도 한동안 멍 때렸다는.... ㅅㅂ

by 에도군 | 2008/10/20 10:00 | Dieser Weg und da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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